기초연금 공약파기
민주당 “박 대통령의 공약 먹튀 대국민 사기극” 2013-09-25
박 대통령, 기초연금 공약 파기 이어 무상보육 공약도 저버렸다 2013-09-25
7조원 이상 필요한데 5조만 보전…‘지방재정 확충’도 헛공약 2013-09-25
지방정부들 “실망 넘어 절망”…박원순 시장 “국무회의 불참” 2013-09-25
[김지석 칼럼] ‘대결과 위계’라는 ‘낡은 보수 본색’ 2013-09-25
[사설] 기초연금은 파기하고 무상보육은 떠넘기나 2013-09-25
박원순 시장 2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항의성’ 불참 2013-09-25
기초연금 차등 지급…국민연금 성실 납부자에 적게 준다 2013-09-24
“공약 책임 때문에 사의는 와전…복지 장관으로서 무력감 느꼈다” 2013-09-24
[사설] 복지공약 파기, 내용도 형식도 실망스럽다 2013-09-24
박 대통령, 국민 앞에 서지도 않고…공약 파기 이해 구하겠다? 2013-09-24
복지공약 후퇴 놓고 ‘현실론’ vs ‘발상 전환론’ 2013-09-24
“기초연금-국민연금 연계 땐 역차별” 20~50대 연금 가입자 반발 예고 2013-09-24
4대 중증질환 보장·무상보육도 ‘후퇴’ 2013-09-23
세수 감소하는데 증세없는 복지 고집하다 ‘민생공약 백기’ 2013-09-23
청와대, ‘진영 사퇴설’에 속앓이 2013-09-23
“현재 20~40대 기초연금 한푼도 못받을 수도” 2013-09-23
“20만원씩 준다기에 찍었는데…”
“구호로 여겼기에 큰 실망 안해…” 		2013-09-23
한국노인 빈곤율 OECD중 ‘최악’…공적연금 등 빈약한 탓 2013-09-23
민생·신뢰 강조하더니…박대통령 ‘복지공약 포기’ 선언한다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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