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신조어다. 영국이 결국 EU 탈퇴를 선택했다.
브렉시트
메이 총리 “백스톱 조항 놓고 유럽연합(EU)와 재교섭할 것”
2019-01-30
다이슨 너마저…노 딜 브렉시트 우려에 기업들 ‘영국 탈출’
2019-01-23
메이 ‘브렉시트 대안’ 제시…정치권 “바뀐게 없잖아”
2019-01-22
북아일랜드 도심 폭탄차량 ‘꽝!’…용의자 2명 체포
2019-01-20
메이, 불신임 위기 넘겼지만…‘좀비’ 총리에 ‘럭비공’ 의회
2019-01-17
[뉴스분석]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영국이 세계에 떠넘긴 불확실성
2019-01-16
재협상·노딜·제2 국민투표…어디로 튈지 모를 브렉시트 ‘폭탄’
2019-01-16
‘노 딜 브렉시트’ 공포, 유럽을 흔든다
2019-01-16
북아일랜드 ‘피의 역사’, 브렉시트를 최악 난제로 만들다
2019-01-16
‘노 딜 브렉시트’ 우려에 다급해진 한-영 FTA 협상·체결
2019-01-16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200년 전의 자살이 예고한 영국의 브렉시트
2019-01-16
브렉시트 부결 후… 영국 앞에 놓인 7가지 미로
2019-01-16
브렉시트 합의 부결 충격…EU, 영국에 ‘잔류’ 우회 압박
2019-01-16
칼날 위 영국…브렉시트안 부결 이어 정부 해산위기
2019-01-16
정부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시장 영향 제한적”
2019-01-16
브렉시트 혼돈에 ‘글로벌 금융허브’ 런던 위상 흔들
2019-01-15
영국 ‘브렉시트 서바이벌’ 상품 봇물…사재기 바람도
2019-01-15
영 ‘브렉시트 표결’ D데이…‘의회 쿠데타’설, EU “협상 연장”
2019-01-14
브렉시트 영국 의회 투표 15일로…메이 총리 ‘배수의 진’
2019-01-08
[김지석의 화·들·짝] 브렉시트 정치, 무엇을 남겼나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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