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Britain)과 탈퇴(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뜻하는 신조어다. 영국이 결국 EU 탈퇴를 선택했다.
브렉시트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브렉시트 후폭풍’ 사설 비교해보기
2016-07-04
[오태규 칼럼] 브렉시트와 한반도 안보
2016-07-04
드라마보다 더 막장, 영국 보수당 ‘배신의 계절’
2016-07-01
IMF “브렉시트,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요인 될 수도”
2016-07-01
[세상 읽기] 포퓰리즘 전성시대? / 박권일
2016-06-30
[뉴스룸 토크] 10인의 브렉시트
2016-06-30
‘브렉시트’ 이끈 보리스 존슨, 차기총리 전격 포기
2016-06-30
브렉시트? 스코틀랜드가 더 폭탄이야!
2016-06-30
브렉시트 뒤에서 ‘버버리’는 웃는다?
2016-06-29
“우리는 모두 유럽인” …트래펄가 광장서 브렉시트 반대 시위
2016-06-29
EU “‘이동의 자유’는 단일 시장 필수 조건”
2016-06-29
영 노동당 의원들 코빈 대표 불신임안 가결
2016-06-29
“브렉시트는 14세기 ‘소작농의 반란’이 재연된 것”
2016-06-29
‘EU 잔류’ 스코틀랜드 민심 이끄는 ‘브레이브 하트’
2016-06-28
아베노믹스, 잔치는 끝났다?
2016-06-28
메르켈 독 총리 “영, EU 과실만 따먹는 건 안돼”
2016-06-28
브렉시트 여파, 현지 교민들도 ‘설왕설래’
2016-06-28
캐머런 “재투표 없다”지만…복잡한 영국 속내
2016-06-28
우리 생각은 주류와 달라 “브렉시트 후회 안해”
2016-06-28
11% 뚝…체면 구긴 파운드화
2016-06-28
1
2
3
4
5
6
7
8
9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