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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은 권력형 국기문란 범죄다.
민간인에 대한 아무런 수사권도 없는 정부조직이 대통령에 대한 비방 동영상을 올렸다는 이유로 공권력을 동원해 한 개인을 유린한 사건이다.
청와대를 비롯한 여러 정부조직이 얽혀 벌인 이 사건의 광범위한 은폐·축소 시도는 세간을 더 경악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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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전방위 불법사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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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노조, 언론사찰 진상규명·고발 착수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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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삭제지시 맞지만, 증거인멸죄는 부당하다”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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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MB사찰” 물타기하려다 들통나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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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인사 300여명 시국선언 “이 대통령 사과하라”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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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찰 수첩에 “BH, 국정원, 기무사도 같이함” 문구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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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두번 찾아와 VIP가 못마땅해한다 말해”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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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말한번 잘못하면 끝장이다…공포”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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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낯두꺼운 MB, 반성 커녕 “국정 흔들릴까 걱정”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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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국정원, VIP가 나를 못마땅해 한다고…”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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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의원 “사찰 X파일 더 있다” |
201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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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 “이영호가 고위 공무원 평가 MB에 직보했다 들어”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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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국정원 직원이 두번 찾아왔다”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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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김제동 찾아와 자중하라 해”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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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김미화…‘소셜테이너’ 줄줄이 방송서 찍어냈다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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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직후 ‘신공안정국’은 불법사찰 결과물이었다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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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한창이던 2008년~2010년 지원관실, 청와대 195번 들락거려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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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노무현 비자금 캐려 뒷조사”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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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직원 비위 캐던중 정치인 거론됐다고 청, 참여정부 사찰 호도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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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서도 “권재진 법무 계급장 떼고…”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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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 정권은 공무원 감찰, 현 정권은 김제동 사찰” |
201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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