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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누의인물로세상읽기] 가계부라고? 생생한 생활사랑게!

이지누의 인물로 세상읽기/57년째 일기 쓰는 해남의 채근옥씨 십여 년 전, 서울에서 전남 해남을 가려면... [2006-07-27 19:51]
[세설] 젊음의 절정에서 내려온다는 것/안치운

독일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은 졌다. 그 즈음 내가 뛰고 있던 학교 농구팀도 결승전 진출을 위한... [2006-07-27 19:47]
[심야통신] ‘소비 주사’에 취하지 마오/서경식

독일에서 만난 사람 7월11일 라이프치히 대학 특별강연을 위해 이 전통있는 도시를 찾았다. 실은 내가... [2006-07-27 19:27]
한가함 노래한 린위탕…이제 와 그를 그리네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⑦ 한때 나는 린위탕(임어당)의 책을 보고 있을 시간은 없다고 생각한 적이... [2006-07-27 19:27]
7월 21일 박재동의 스케치

야밤 삼경에 대문 빗장을 만져보거라 한 20년 쯤 되었나 보다. 그 때는 불교관련 서적을 많이 읽고 있을... [2006-07-20 21:51]
헌책 새 인연 맺어주기 아직 두 다리 성성합니다

한국의 책쟁이들/⑤ 책 중간상 김창기씨 책은 물건이다. 그 물건은 펼쳐져 읽힐 때 책이 된다. 마지막 장이... [2006-07-20 21:44]
주한미군 철수? 미국은 절대 안할걸

한승동의 동서횡단 만일 남북한간에 긴장이 사라진다면? 말하자면 한반도 위기상황이 소멸한다면 어떻게... [2006-07-20 19:07]
[여기는명랑국토부] 토박이 멸종할라/우석훈

여기는 명랑국토부 공동체라는 개념은 약간 익숙하게 사용되고는 있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어려운... [2006-07-20 18:52]
[말글찻집] 말이름/최인호

최근 우리가 쓰는 말을 일컫는 말들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2006-07-20 18:36]
[와다하루키회고록] 4·19 자극받은 대행진 그러나…

와다 하루키 회고록-내가 만난 한반도/⑦ 취직과 안보투쟁 나는 1959년 12월 19세기 러시아의 나로드니키... [2006-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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