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후방 빼고 FTA 전방배치?

한승동의 동서횡단 “오키나와가 있기에 (일본)본토는 평화헌법을 향유할 수 있다. (군대보유와 교전권... [2006-06-29 19:09]
[비판적상상력을위하여] 월드컵, 환상과 광기의 서사구조/도정일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 오르페우스의 노래를 듣기 위해 숲의 모든 동물들이 사이좋게 한 자리에 모이고... [2006-06-29 19:05]
[말글찻집] 비빔 문화/최인호

잡종을 뜻하는 말로 ‘트기’와 ‘튀기’를 쓴 말을 찾아보면 ‘트기’ 쪽이 많은데, 어문규범을 다루는... [2006-06-29 18:40]
[이지누의인물로세상읽기] 53년식 ‘도라꾸’ 모는 길 위의 선사

이지누의 인물로 세상읽기/백복령 앞길 막은 ‘지에무씨’ 운전수 백석예씨 그이의 자동차는 흔히... [2006-06-29 17:54]
[세설] 노근리…밀라이…하디타…다음은?/유재현

오래된 컬러사진 한 장을 본다. 이제 막 이삭이 패었을 푸른 벼들 사이의 한적한 논길에 아이들이 마치 오수를... [2006-06-29 17:49]
[심야통신] 동아시아 건배를 하기엔/서경식

일본문제 서울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지 2개월 반이 됐다. 장마가 시작됐다지만 일본 장마에 비하면 훨씬... [2006-06-29 17:43]
공자는 단지 빈말을 했고 진시황은 진정 일을 했다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⑤ 아큐가 아니라 IQ가 75인 포레스트 검프가 항상 바보 같지는 않았다.... [2006-06-29 17:26]
6월 30일 박재동의 스케치

나의 흰 머리 -자꾸 움직이면 할아버지가 이놈 하셔. 내가 마흔 아홉이었을 때였던가? 어디서 사인회를... [2006-06-29 16:17]
무지개 쫓는 ‘60대 소년’… “꿈 버리면 폭삭 늙어요”

한국의 책쟁이들/③ 이석범 장서가협회장 책꽂이 앞에 서서 사진기자를 향해 수줍게 웃는 40대 초반의 부부.... [2006-06-22 21:47]
축구공처럼 백인에 내둘린 아프리카

한승동의 동서횡단 졸지에 사냥당한 흑인들은 목에 쇠고랑이 채워진 채 총칼의 감시 아래 채찍을 맞아가며... [2006-06-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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