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키우려 한반도 사육하는 미-중-일

한승동의 동서횡단 2차대전 이후 거의 반세기를 끈 동서 냉전체제는 기실 미국과 소련이 세계분할지배를... [2006-06-15 20:01]
[심야통신] 통영, 그 앞바다/서경식

통영에서 5월20일, 통영에 갔다. 마산에 사는 우인 K교수가 자신의 차로 안내해 주었다. 통영에 가기 전... [2006-06-15 19:57]
[말글찻집] 사회공헌활동/최인호

이웃에 이바지하는 삶처럼 보람된 삶이 있을까? 이바지꾼, 이바짓값, 이바짓돈, 이바지 음식 …처럼 딸린 말이... [2006-06-15 19:41]
‘아큐’는 죽지 않았다

변하는 중국, 변하지 않는 중국 ④ TV 채널 파도타기를 하다 <포레스트 검프>를 보았다. 다른 날... [2006-06-15 19:26]
6월 16일 박재동의 스케치

부처님의 말씀 난 예전부터 길거리나 육교, 혹은 치하철에서 ‘소원성취’라는 복전함을 놓고 앉아서... [2006-06-15 19:25]
애지중지 키운 ‘분신’ 대학에 시집보냈죠

한국의 책쟁이들/② 이상보 국민대 명예교수 “서운하시겠어요?” “무슨 말씀을…. 좋은 집으로 시집... [2006-06-08 21:05]
[여기는명랑국토부] 지리산이 왜 ‘명산’인지 물으신다면/우석훈

여기는 명랑국토부 대학시절에 이미 지리산 노고단까지 도로가 뚫렸다는 얘기를 하면서 혹시 나중에... [2006-06-08 19:38]
[세설] ‘불난 호떡집’ 참여정부 어디로 가야 하나/유재현

민주주의 사회의 예고된, 가장 큰 정규 이벤트인 국가적 규모의 선거 하나가 막을 내렸다. 선거의 가장 큰... [2006-06-08 19:33]
[생활속의문화사회학] 학교밖 학교 ‘동네’는 복구중/김찬호

생활속의 문화사회학 ‘상담원 : 네, 고객님! / 고객 : 안녕하세요? 뭐 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아주 귀여운... [2006-06-08 19:25]
[와다하루키회고록] 김달수의 ‘현해탄’…불굴의 민족정신 도도히

와다 하루키 회고록-내가 만난 한반도/④ ‘조선’을 읽다 고교 1년이 끝난 1954년 2월부터 3월에 걸쳐... [2006-06-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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