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검사가 강제수사하면 진실은 밝혀질 거다

합조단 민간위원이던 신상철이 천안함 조사에 의문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죄로 기소되었다. 그 뒤 1년 6개월이... [2012-04-06 19:25]
어머니, 전 교회 다니기 싫다고요

우리나라 사람 둘 중 하나(53%)는 종교를 갖고 있대요. 통계청 집계입니다. 달리 말하면, 둘 중 한 사람은 종교가... [2012-03-30 21:25]
‘외로워서, 전향을 할까도 생각했었어’

성평등을 내면화하지 못한 남성들에게 젠더 이슈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밭과 같습니다. 1997년 여름... [2012-03-30 21:11]
X세대, 그 이름은 아직도 ‘건축중’

생물학적 성장에 비해 사회적 성장 속도가 더딘 편인 나는 1990년대가 바로 엊그제 같다. 그래도... [2012-03-30 19:50]
레이디 가가 ‘19금’? 당신들이 더 해로워!

영등위, 미성년 관람불가 결정일부 개신교 “음란” 내한반대음악계, 편협한 판정에 싸늘 “4월27일에 미국의... [2012-03-30 19:43]
인생 리셋이 가능하다면…

 “야, 나 혹시 어제 또 뭔가 사고 쳤냐?” 그래. 사고 쳤다. 어떻게 된 애가 술만 먹으면 울기 시작하는지.... [2012-03-30 19:35]
“평소에도 북 잠수함을 다 체크하나요?”

아아, 나도 꽃다운 젊은 시절이 있었다. 한 세대를 풍미하던 최인호의 소설 첫대목 같다. 그렇다, 26살.... [2012-03-30 19:28]
나쁜 기업들의 세상, 아이언맨만으론 안돼!

디시(DC) 코믹스가 됐든 마블 코믹스가 됐든, <배트맨>과 <아이언맨>은 히어로물 중에서도 특이한... [2012-03-23 21:34]
르네상스시대 천재 넘쳐난 비밀은?

르네상스 시기 이탈리아 피렌체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단테는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뛰어난 작가 가운데... [2012-03-23 21:28]
‘내일은 사랑’의 이병헌답고 싶었다

예나 지금이나 전 사람들과 어울리는 데엔 재능이 없는 것 같아요. 관심사가 협소해서 대화를 나눌 소재도... [2012-03-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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