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대한 ‘분별력 없는’ 상식들

김명남의 과학책 산책 / 〈의학 상식 대반전〉 낸시 스나이더맨 지음·김유신... [2010-06-11 20:22]
사회적 약자의 ‘한맺힌 저주’ 기억하라

한승동의 동서횡단 / “아메리카 대지는 대대로 여기서 살아온 우리 것”이라며 유럽 백인 지배에 끝까지... [2010-06-11 20:09]
위험한 일본

디아스포라의 눈 / 하토야마 총리가 사임했다. 무능을 다 드러낸 끝에 단행한 치욕스런 사임이다. 죄 많은... [2010-06-11 20:06]
[시인의마을] 근황 / 조은

우울한 생각을 물뿌리개처럼 뿜어내며 가을빛이 쏟아지는 길을 걸었다 나는 경사가 심한 길을 걸었고 심층의... [2010-06-11 18:37]
성찰하는 영혼 잊어선 안된다

내 인생의 책 / 〈끝과 시작〉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최성은 옮김/문학과지성사·1만5000원 <끝과... [2010-06-04 22:04]
전쟁 나면 죽는 건? “바로 우리”

김태권의 에라스뮈스와 친구들 / “문. 전쟁이 나면 누가 죽습니까?” “답. 네가 죽습니다.” 요즘 입길에... [2010-06-04 21:35]
허울좋은 전쟁 영웅?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인가

폭력의 미학 드높이는 전장에서방패는 전사의 상징이자 자존심적을 제압하는 문양도 가지가지 BC 7세기... [2010-06-04 19:17]
[시인의마을] 첫 비 -맹꽁이에게 / 서정춘

너 아직 누웠거라 맹인 걸음으로 봄비는 오느니 오는 비 간다 하고 가는 비 온다 하고 귀머거리 시늉으로 무덤... [2010-06-04 18:09]
국가를 의심해야 하는 이유

정혜윤의 새벽 3시 책읽기 / 〈워킹 푸어-빈곤의 경계에서 말하다〉데이비드 K. 쉬플러 지음·나일등... [2010-06-04 18:05]
우리는 무엇을 ‘괴물’이라 부르는가

정여울의 청소년인문학 / 프랑켄슈타인은 역사상 가장 끔찍한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역사상 최초로... [2010-05-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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