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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프로팀 갈래, 고등학교 갈래’
<한겨레>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두번째 편지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첫번째 편지가 나간 뒤...
[2012-03-02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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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컴백을 보는 점입가경 시선들
빅뱅(사진)의 컴백은 흥미롭다.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고 그래서 컴백 무대도 기다려진다. 그렇지만...
[2012-03-02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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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세상에 휩쓸린 청춘들이었을뿐
어차피 <한겨레>엔 눈길도 안 주실 할아버지시니, 이 글 안 읽으실 거라 생각하고 그간 못 드렸던 말씀 좀...
[2012-03-02 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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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옥도에 들어오게 된 건가
한밤중에 잠이 안 와서 텔레비전을 켜고 채널을 이리저리 돌려본다. 오래전에 입적하신 성철 스님 생전 모습이...
[2012-03-02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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