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머리 과장님 여기 있네

벗어진 머리, 언제나 양복 차림, 그리고 몸에 배어 떨어지지 않는 영업맨 특유의 아부 습관. ‘아저씨’란... [2012-03-09 20:40]
다수자에겐 보이지 않는 야만의 경계들

정체성은 한 인간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잣대다. 한편 개인의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공동체의 문제로... [2012-03-09 20:36]
지구촌 보통사람들 삶
살림살이로 ‘찰칵찰칵’


내가 가진 것은 내가 누구인지 보여준다. 집에 가서 내가 가진 것을 모두 꺼내어 길거리에 늘어놓는다고... [2012-03-09 20:35]
3월 10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나는 어린이 병사/나는 어린이 노동자 이 지구 위에는 총을 들고 죽어가는 30만명의 어린이, 강제 노동에... [2012-03-09 20:29]
세밀화로 들여다본 나무들의 한살이

2억5000만년 전, 즉 공룡시대 전부터 살았던 나무가 있다. 박물관에 있냐고? 거리에 깔렸다. 찰스 다윈이 이름... [2012-03-09 20:23]
영웅조차 외로운 시대의 친구, 에반게리온

<안녕하세요>나 <힐링캠프>가 인기 있는 걸 보면 이젠 ‘치유’가 대세인 것 같다. 연예인이든... [2012-03-09 19:58]
‘올해의 피디’ 더는 징계받지 않는 세상 오길

지난 한 해 동안 크고 작은 ‘징계’만 세 차례 받았던 강희중 한국방송(KBS) 피디가 2011년 ‘올해의 피디’로... [2012-03-09 19:50]
장대높이뛰기, 나와 넌 무엇을 뛰어넘었을까

10년도 더 된 일이네. 아직도 가끔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 때 생각을 해. 그때 네가 그랬지? 어차피 질 선거 왜... [2012-03-09 19:46]
소리내 읽는 자, 시를 얻으리라

“몽정이 육체의 정열이 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그 육체를 사용한 기억이 없기 때문이다. 몽정은 자신의 몸을... [2012-03-09 19:36]
‘너 프로팀 갈래, 고등학교 갈래’

<한겨레>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두번째 편지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첫번째 편지가 나간 뒤... [2012-03-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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