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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부끄러운 것이었다
생리통이 무척 심하다. 진통제로 견뎌보려다 아이들에게 감정 제어 못 하는 모습을 보이고 나서 내 한계를...
[2018-02-26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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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처럼 화장했네’ 말할 땐 언제고
다들 내 얼굴에 참 관심이 많았다. 중학교 때 처음으로 바른, 색 있는 립밤을, 평소 내 이름도 몰라 번호로...
[2018-02-19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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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순’ 출석번호를 제안한다
성평등한 학교를 위한 새 학기 액션플랜. 아직도 남학생은 1번, 여학생은 51번부터 시작되는 출석번호를...
[2018-02-12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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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목표를 공개 선언하라!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학교가 긴 방학을 끝마치고 개학을 했거나 또다시...
[2018-02-12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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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고 다니니 일을 당하지”
텔레비전을 틀면 교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섹시한 춤을 추는 걸그룹을 쉽게 볼 수 있다. 교복은 학생의...
[2018-02-05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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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예방교육이 해로운 이유
성폭행은 피해자가 예방할 수 없다. 끔찍한 진실이다. 내 아이를 어떻게 조심시켜도 운이 나쁘면 성폭행...
[2018-01-15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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