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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도 부탁도 없었다면, 왜 그랬을까
[%%IMAGE1%%] [토요판] 법정 다큐-수인번호 503
⑧ 법정에 선 국무위원들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대통령의 합병 지시 없었다” “삼성 부탁도 없었다”고 진술 법원 판결문에도 ‘왜’는 빠져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지시 있었다”며 박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 피고 박근혜 선고는 11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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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0 09:03 | : 20170910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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