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노동자로 10여년 일하다가 2017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드로잉 수업을 병행하며 일상드로잉 작가로 살기로 결심했다.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일상드로잉을 하면서 사는 게 목표이며, 어떤 모습이든 자신의 삶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는 일상드로잉 인구가 점점 늘어나기를 바란다. 양산에서 소설 쓰는 아내와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발견하며 살아가고 있다.
[토요판] 박조건형의 일상드로잉
실패하면 실패할수록 나의 기록은 더 소중하지 않을까
2018-03-10
언제나 그랬듯 느리고 서툰 걸음으로
2018-02-04
겪을 때는 멘붕, 지나면 좋은 추억
2018-01-20
서툴고 우울한 나만의 여행에 관하여
2018-01-06
최소한 집이 행복은 아니더라도
2017-12-23
그렇게 나를 믿어본다, 느슨하게 그리고 조금씩
2017-11-24
모두에게 스스로를 살리는 큰 능력, ‘살림’
2017-11-10
작고 즐거운 모임이 좋다
2017-10-29
당신의 책을 응원합니다
2017-10-13
나의 우울에 입맞춤을
2017-09-22
나는 그렇게 예술 노동자가 되었다
20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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