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진가 ‘김하연의 묻지 않는 고양이’ 연재를 시작합니다. 아무도 안부를 궁금해하지 않는 존재인 동시에,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살펴 달라 묻지 않는 길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