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부터 타이를 근거지로 삼아 일해온 국제분쟁전문기자.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코소보를 비롯한 40여개 전선을 뛰며 압둘 라흐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 등 최고위급 정치인 50여명을 인터뷰했다. 저서로 <전선기자 정문태 전쟁 취재 기록> <현장은 역사다> <위험한 프레임>이 있다. 매주 우리가 몰랐던 국경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토요판] 정문태의 국경일기
“바이아그라, 말보로, 썸띵 모어?”…여긴 아직 타칠렉이었다
2018-03-03
아편왕? 독립투사?…‘문제적 인물’ 쿤사의 자취를 찾아서
2018-02-04
버림받은 마을엔 낯선 신이 냉큼 달려들었다
2018-01-27
타이 산골 마을에 감춰진 한국전쟁 ‘제2전선’의 비밀
2018-01-21
반공은 명분, 아편은 돈줄…그들은 흔쾌히 용병이 되었다
2018-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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