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내 큰 자산 격차, 자손들에게 이전돼 더 심해져
[아시아미래포럼 기획] 1부 한국형 불평등을 말한다
② 자산, 세습사회의 문

65살 이상 가처분소득·순자산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데
평균순자산 격차도 커 10억원 넘어
공적복지 대신 자산기반 사적복지 의존 탓

상속·증여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세대내 불평등 악순환 해결하려면
기초연금 보편화뒤 자산과세 강화를
: 20181012 05:01 | : 201810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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