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하고 펀펀하게…“나는 내 장애를 즐기고 있다”
[토요판] 요조·오은의 요즘은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한기명

일곱살 때 사고로 후천적 장애
병원에서 ‘개그콘서트’ 보며
코미디언의 꿈 꾸기 시작해

연극·마술 배우며 기본기 쌓고
2017년 12월 ‘오픈 마이크’로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데뷔

매주 ‘코미디 헤이븐’ 클럽에서 공연
항상 쇼 마치며 하는 말
“저는 제 장애를 즐기고 있습니다”
10년 뒤에도 그 말 들을 수 있기를
: 20190303 09:27 | : 2019030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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