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는 혜택받은 집단…국민이 자꾸 간섭하고 태클 걸어야”
[토요판] 요조의 요즘은
류영재 춘천지법 판사

사법농단 사태 때 목소리 높이고
법관대표회의에서 2년간 활동
페북, 방송에도 적극적 ‘신세대 판사’

만화가 되고 싶어 디자인학과 진학
재능 없어 포기…입사 면접 떨어져
부모님 권유로 사시 준비해 합격

“판사는 많은 환경적 혜택 받은 사람
자기 노력의 대가로만 보면 안돼
특권에 어울리는 책임의식 가져야
그 사실 깨닫도록 자꾸 간섭해주길”
: 20190427 09:44 | : 201909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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