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지난해 11차 5개년 계획(2006~2010년)을 확정하며, ‘수출·투자 의존형’에서 ‘내수·창신형’으로 성장 방식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야심찬 이 계획이 이뤄지면 중국은 ‘세계의 굴뚝공장’에서 벗어나 첨단산업 국가로 우뚝 설 것이다. 중국은 과연 그런 역량을 지니고 있는가? <한겨레>는 한-중 수교 15돌을 맞아 중국의 첨단산업 전략을 점검한다.
베이징 특별취재반
1부. 중국 ‘자주적 과학기술’의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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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중국은 태산을 옮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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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핵을 새 성장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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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달여행의 꿈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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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녹색 고양이론’의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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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무기 대장간에서 쟁기 만들기
2부. 개혁개방에서 자주혁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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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새 경제 성장중심 텐진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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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생명공학연구 브레이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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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중의약 신비를 걷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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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나노테크놀로지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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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사람이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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