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특파원. 지난해 기준 일본은 총인구 1억2652만9천명 중 65살 이상이 28%(3547만1천명)인 초고령화사회입니다. 일본 사회를 취재하다보면 뉴스 대부분의 배경에 고령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도 머지 않아 겪게 될 현실이기도 합니다. 초고령화사회 일본에서 보고 느낀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삶의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토요판] 조기원의 100세 시대 일본
인생 후반기의 당신, 졸혼을 꿈꾸고 있나요
2020-01-18
일본 정부, 치매 환자 6% 줄이겠다… 치매 모임이 반대한 이유는?
2019-12-21
도쿄 근교 아파트 주민 절반이 중국인… 공존과 공생 사이
2019-11-24
“완벽한 간병 위해 혼자 애쓰지 않아도 돼요”
2019-10-26
히키코모리 예방하는 ‘근육 테크’
2019-09-28
퇴직 뒤 히키코모리 된 일본의 중장년들
2019-08-25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설득에만 기대진 않죠
2019-07-27
집에서 죽음 맞이할 수는 없을까
2019-06-29
‘장보기 약자’ 노인에게 쇼핑하는 재미를 허하라
2019-05-25
“자식에게 부담 주기 싫다”…‘묘지 친구’ 찾는 일본인들
2019-04-26
늙어가는 ‘뉴타운’, 노인들을 위한 카페는 필요해!
2019-03-10
“치매 걸려도 같은 사람”…이웃 도우며 함께 살 수 있어
2019-02-10
어려보이지 않아도 괜찮아…흰머리도 패션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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