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간] 학교가 살아났다 마을이 살아났다
진안 장승초등학교 ‘가족 한마당’

방학 다음날은 학생·교사·학부모 잔칫날
학교텃밭 호박·고추로 부침개
마을 둘레길 손잡고 산책
땀범벅 아이들 수돗가 ‘고무통’에 풍덩

6년 전만 해도 전교생 13명
‘폐교 위기’ 교사들 학교 살리기에
30여가구 이사 와 학생 92명으로
“학교는 고향의 첫 관문
사라지면 다시 못 세웁니다”
: 20160729 13:58 | : 2016072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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