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창고 위의 콘서트홀…독일의 과거·미래 ‘완벽한 하모니’
[부산시-한겨레통일문화재단 공동기획] ‘항만 르네상스’ 현장을 가다 국외-⑤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
북유럽 아이콘 ‘엘베필하모니 홀’ 고풍스러운 창고거리 원형 살리며 11개 구역 ‘도시 속의 도시’ 신구 조화 독창적 랜드마크들도 답사객 불러
“젊은층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곳” 녹지율 25% 등 시민 접근성 높이고 주거단지마다 ‘공공 비율 30%’ 갖춰 800개 기업 유치 등 장기계획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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