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택의 아메리카 자전거여행
통신선 찾아헤매다 ‘골드 러시’ 마차와 마주치다
2005-11-17
다시 혼자다, 외로움이 더 컸다
2005-11-10
내게 아주 ‘특별한’ 첫 동행남
2005-11-03
‘강약약’ 페달 반주…여기는 ‘대평원 노래방’
2005-10-27
폭풍이 지나갔다, 내 마음의 폭풍도
2005-10-20
“맥주” “맥주” 3마일 2마일 1마일…페달 밟는 박자가 빨라졌다
2005-10-13
짐무게 줄이자 몸무게도 줄었다 이중감량 효과!
2005-10-06
가족을 만났다, 더는 이방인이 아니다
2005-09-29
빵빵대고 욕바가지 ‘켄터키 개’보다 사나운 미주리 ‘바보천치’
2005-09-22
평화를 위해 페달을 밟는 아름다운 동행을 만나다
2005-09-15
마을 하나 지났을 뿐인데 시간변경선 훌~쩍 1시간을 벌다
2005-09-08
그는 수행을 위해 페달밟고 나는 맥주를 그리며 달린다
2005-09-01
“대형화하거나 죽거나” 시골 삶터 할퀴는 ‘월마트 신드롬’
2005-08-25
늑대같은 개떼의 습격 하마터면 ‘개죽음’ 당할 뻔!
2005-08-18
발이 엉켰다…몸의 반항이 시작됐다
2005-08-11
두발로, 카누로, 자전거로 7200km 안락 거부한 50대 철인 부부!
2005-08-04
그래 혼자면 어때 하늘과 땅과 나, 그게 여행인 걸
2005-07-28
‘성장의 이면’ 미국의 오지를 달려 14일만에 캔터키주 입성!
2005-07-21
홀로 걸어온 640km의 고독 하이커들은 반쯤 미쳐 있었다
2005-07-14
빗줄기 뚫으며 11시간 나도 점점 라이더가 되고 있다
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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