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을 선보일 박삼철씨는 미술 담당 기자 출신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즉시색’, ‘거리의 회복’, ‘십만원의 꿈’, 2000 광주비엔날레 ‘상처’ 등의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 서울시 도시갤러리 추진단장, 희망제작소 간판연구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삶이 예술이 되는 꿈을 꾸고 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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