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얽힌 궁금증을 알기 쉽고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미술평론가 이주헌(47)씨는 대중에게 미술의 진면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쟁이’로 유명합니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한겨레>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쳤습니다. 베스트셀러인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과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등 20여 권의 교양 미술책을 냈습니다.
이주헌의 알고싶은미술
우울과 광기, 분열의 신음소리 보이는가
2009-05-11
강렬한 빛의 화폭 뒤에는 뉴미디어 있었다
2009-05-05
논리 너머의 낯선 세계가 깨어난다
2009-04-27
컬렉터를 위해 일하는 미술 - 시장 전문가
2009-04-20
보이는 것은 찰나고, 아는 것은 영원하다
2009-04-13
광기의 시대…빛과 어둠만이 존재한다
2009-04-06
창조와 투쟁, 자유의 내밀한 공간
2009-03-30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이 영국에 간 사연은?
2009-03-23
냉전 문화전쟁의 무기로 이용된 ‘전위’
2009-03-16
지식마저 해체되고 새 생명이 솟는다
2009-03-09
벽에 걸어 과시한 특권과 자부심
2009-03-02
학살의 비극…인류의 양심이 그린 걸작
2009-02-16
히틀러의 광기 퍼나른 선봉대
2009-02-09
미술의 타고난 운명 짝퉁시비
2009-02-02
지적 호기심의 아카이브
2009-01-19
서양은 동양보다 우월하다?
2009-01-13
화사하고 달콤하고 매끈한 그대여!
2009-01-05
세상의 부귀영화 헛되고 헛되도다
2008-12-29
어리석음과 변덕을 찾아보세요
2008-12-22
그리스 여신의 이미지, 천사로 거듭나다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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