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얽힌 궁금증을 알기 쉽고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미술평론가 이주헌(47)씨는 대중에게 미술의 진면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쟁이’로 유명합니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한겨레>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쳤습니다. 베스트셀러인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과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등 20여 권의 교양 미술책을 냈습니다.
이주헌의 알고싶은미술
시·청·미·후·촉각 모였는데…
2008-12-08
거룩한 존재를 나타내는 ‘성상화’
2008-12-01
해골? 그거 우리끼리만 알자고
2008-11-24
아름다운 여체…그러나, 처연하다
2008-11-17
왜 그리스인들은 남성 누드만을 고집했을까
2008-11-11
민둥산인 거 같은데…몸뚱이네
2008-11-03
나는, 나를 직접 프로모션 한다
2008-10-27
도시의 초상…여행객의 ‘기념그림’
2008-10-20
바이올린 잡으려니…헉! 문이잖아
2008-10-13
아, 그 걸작! 숨이 멎고…쓰러진다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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