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조각, 사진 등 이미지에 깃든 상상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큐레이터 조선령의 상상공장’이 ‘박삼철의 도시디자인 탐험’에 이어 매주 목요일 찾아갑니다. 조선령씨는 홍익대 예술학과를 졸업한 뒤 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와 부산비엔날레 학술위원 등을 거쳐 현재 대안공간 풀 운영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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