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진보와 보수, 미래를 논하다
국가비전 : 선진화인가, 복지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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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부자감세로 복지 방기”
성장전략 :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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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줄여야” vs “서민 일자리 창출해야”
분배전략 : 사회 양극화, 어떻게 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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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복지” vs “보편적 복지 확대 필요”
정치 개혁 : 좋은 정치, 어떻게 일궈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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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중심으로 바꿔야” vs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사회 민주화 : 시민권의 새 지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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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가 우선”vs“표현의 자유가 핵심”
특별대담 : 진보가 보수에게, 보수가 진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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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집, 민주·자유 존중하는 ‘도덕적 보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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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당엔 국민·정책 없어” “정당, 민생해결능력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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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한국 국가형성 특수성부터 인정을”
2부. 복지국가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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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조차 양극화… ‘사회권’의 위기
왜, 복지국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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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혜택조차 양극화… ‘사회권’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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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약자에게 한국은 아직 야만국가”
진보개혁의 복지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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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정부·참여정부 ‘포괄적 복지’ 꾀했지만 ‘사각지대’ 공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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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개혁 구현 위한 ‘진보협의체’ 있어야
어떤 복지국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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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복지·노동권·생태가 미래사회 ‘세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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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보장·고용안정 강화로 ‘삶의 평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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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경제 동시에 잡는 북유럽형 토종화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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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보편복지·고용·일자리 담론은 비슷
실현가능성·지속가능성 거론 미흡
보수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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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복지부담 수준 택하게 해 ‘실천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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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 비전 없이 슬로건만 ‘물갈이’
사각지대 해소·중산층 확대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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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정권이 그린 ‘철학 빈곤한 복지’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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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층 자활력 키워 성장-복지 선순환”
차기주자로 ‘MB와 차별화’ 노린 포석
세계의 복지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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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보수형·사민형’ 세가지 복지국가 유형…‘제3의 길’ 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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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세수확보 고민 많지만‘모두 잘사는 길’ 국민지지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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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 든 아빠·활기찬 노인 넘치는 ‘스웨덴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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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건보·일 아동수당, ‘지도자 리더십’이 동력
3부 정책을 말하다-교육
한국 교육문제의 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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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부·대학의 탐욕에 무너지는 아이들
진보정당의 정책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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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대 통합 “서열 완충제”-“실현성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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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선 ‘절대평가’…수능 대신 자격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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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서열화 깰 첫발은 ‘국공립대 통합네트워크’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정책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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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 시각서 접근 긍정적”…“대입3회 등 현실성 없는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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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교복·준비물까지 무상 실현…학자금 상환제 이자 2%대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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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졸업뒤·재직중·퇴직뒤…대입 3회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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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22년간 교육개혁…정권 바뀌어도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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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적 교육안, 실험 넘어서라
3부 정책을 말하다-경제
덫에 걸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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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갚는 데 월급 쏟는 빚쟁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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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진보 10년’ 경제개혁 실패신자유주의에 굴복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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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 휘둘리는 경제, 허약성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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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란의 유산’ 시장개방·구조조정에 양극화 시름
무엇을 위한 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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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달러 미국, 2천달러 부탄보다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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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달러 미국, 2천달러 부탄보다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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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 삶의 질·지속 가능성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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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집착 MB정부, 국민 ‘경제행복’은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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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그림만 그리고 논의 중단…이대통령 약속 ‘공수표’ 될판
진보의 새길을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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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키우는 성장서 복지 기반한 성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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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주는 월급’ 기본소득제 논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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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지출 늘리고 세제 개혁해 재원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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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공공부문 고용책임 강화…정규직 근로시간 유연화 등 필요
전문가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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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세·4대강 접고 증세도 해야 ‘3무1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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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권 거품경제 ‘진보집권때 붕괴’ 대비를
4부 결국 정치에 달렸다
정책으로 경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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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복지대세론 막자” 성장·안보 새카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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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무상급식·보육 고리로 ‘복지동맹’ 기대
민주-진보의 집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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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정당연구소 손잡고 ‘정책연합’ 밑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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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밝힌 촛불민심 ‘이제는 정치 판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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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연대 큰틀에 공감…4·27 재보선이 ‘가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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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연합 넘어 통합으로” 눈길 끄는 ‘백만민란운동’
기획 총결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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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직장 8%뿐…‘불안한 92%’ 위한 대책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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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도 설교 고질병…먼저 사람마음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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