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인터넷 방송 <한겨레TV>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어 청춘’은 청춘의 이야기를 강연으로 풀어놓는다. 매주 수요일
한겨레TV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디어(Dear) 청춘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지 마세요”
2012-04-05
“한국인이 느낀 위로를 일본인도 그대로 느끼더라고요”
2012-03-22
당신을 사로잡을 질문을 던져드립니다
2012-03-16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년 인문학의 변주”
2012-02-23
‘나꼼수’ 공연기획 탁현민
“한국의 우드스탁 안되나요?”
2012-02-15
‘연애달인’ PD가 말하는 ‘통하는 연애 비법’
2012-02-09
“빚내서 결혼하는 청춘들아, 아프다고 소리쳐라”
2012-02-02
장기하가 던진 ‘외로움’에 김기조의 답은 “감정의 분출”
2012-01-11
“프로레슬러는 야생 반달곰 같은 존재”
2012-01-04
“열정 없는 꿀벌보다 도전하는 똥파리 될래요”
2011-12-16
김용민 “조용기목사 고발했다 잘린 사연은…”
2011-12-07
당신도 잡스처럼…한국형 테드프로그램 ‘디어 청춘’
20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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