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삶은 자신만의 드라마고 영화다. 멋지게 포장하지 않아도, 극적으로 꾸미지 않더라도 웃음이 묻어나고 눈물이 배어난다. 감동은 그렇게 일상의 경계에서 꽃을 피운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이 사람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는다.
영상에세이 이사람
왜 동상에 옷을 입혀? ‘평화비 소녀’의 따뜻한 봄을 위해
2012-03-15
7시57분이면 손석희가 부르는 여자 “유진씨~”
2012-02-17
새벽 빨간밥차, 약에 취한 아줌마가 밥통을 내밀면…
2012-01-20
“새터민이 아니라 나는 진짜 복서 최현미다”
2011-12-26
4대강 이포보 공사현장에서 만난 귀신
2011-08-22
85년된 전통 이용원 “회장이 와도 일단 기다려”
2011-03-04
커피향에 닿은 희망의 끈
2010-12-15
석달간 구슬땀…“자신감 찾았어요”
2010-10-22
추석때 더 기다려지는 ‘57분의 여자’
2010-09-20
부산갈매기, 한방 멋지게 날아라~
2010-04-13
세월이 말한다 “대한민국 재즈 1세대입니다”
2010-03-26
풀빵이 말을 하고 주인은 그저 웃지요
2010-03-12
고려대 졸업식장에 햄버거 1만개
2010-02-26
덜커덩 덜커덩 혼도 빼고 배꼽도 빼고
2010-02-17
루돌프 사슴코는 3년 째 ‘마음의 집’으로 간다
2009-12-22
1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