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물정 모르는 이가 그리워진다
곽병찬 대기자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53
당신이 그랬듯이, 원칙주의자가 세상을 바꿉니다
물정 밝은 이명박에 판판이 당하던 그때 그 사람,
지금은 사라진 그 사람이 가끔은 생각날 것 같습니다
: 20140414 15:26 | : 201404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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