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중앙일보>가 건강한 토론 문화를 뿌리내리고, 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주기 위한 뜻있는 일을 시작합니다. 두 언론사의 사설을 비교·분석해 보여주는 지면 ‘사설 속으로’를 공동 제작해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두 신문에 싣습니다. 같은 사안을 다룬 두 언론사의 사설에 담긴 관점과 논거를 정리하고, 관련 지식의 탐구를 돕는 내용으로 채워집니다.
   1 2 3 4 5 6 7 8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