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독자 참여 확대의 첫 걸음으로 6월3일부터 ‘톡톡하니’를 시작합니다.
톡톡하니는 편집국 오전 편집회의에서 선정된 하나의 주요 기사 아이템을 <인터넷한겨레>와 <한겨레모바일>을 통해 공개하고, 이 아이템에 관한 독자 여러분의 의견·아이디어·제보 등을 받아 지면 제작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톡톡하니는 기자들이 독자들과 함께 신문을 만드는 국내 언론 최초의 시도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한발 더 다가서고자 하는 저희의 노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