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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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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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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의 응시, 이국종의 투시, 강재훈의 ‘사진 시’ |
2018-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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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 그 행복한 기억 |
2018-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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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온 예멘 소녀 살와 “고래를 보고 싶어요” |
201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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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쇼룸이 아니다 |
2018-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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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헬조선에 여성으로 태어나서 |
201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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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기계가 아니라 관계로 건강해진다 |
2018-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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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프라다를 입지 않는다 |
2018-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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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육신은 저승길도 아득하다 |
2018-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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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노동자의 고백, 우리는 길을 잃었다 |
2018-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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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름이 살 되랴’, 지금은 아프지만 환부를 도려낼 때 |
201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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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366편…문학이든 아니든, 작가든 아니든, 나는 쓴다 |
2018-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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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년 승현씨 “조선족은 2등 국민, 우린 불가촉천민” |
20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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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칼럼니스트 은하선, 당신의 욕망은 당신 것인가? |
2018-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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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려 들지 말고 어부를 돌아봐라 |
2018-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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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 위한 119는 없다’ 스스로 심리치료사가 된 소방관 |
201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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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했더니 애를 망쳤다” 교장선생님의 ‘엄마 반성문’ |
2017-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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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환자 19명만 받는 치과의사 “왕따 되고 망해도 좋아” |
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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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하게 살기 위한 단호함 |
2017-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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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471명을 현자로 만들었나? |
2017-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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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힌 삶을 넘어, 무사히 할머니가 될 수 있을까 |
2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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