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간송은 자기 이름에 숯검댕이를 묻혔던 분
2014-04-18
시골 할머니들의 상상력 죽여주더라
2014-04-04
악마 같은 매카시즘에 반기를 들어야 지성인
2014-03-21
인민군 원혼이라도 좋은 곳으로 가야지
2014-03-07
“난 평생 정이라곤 줘본 적이 없어”
2014-02-21
이준석·손수조 같은 ‘20대 보수’도 환영
2014-02-07
“우리는 찌질한 게 아니라 피곤한 거다”
2014-01-17
“노인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두어라”
2014-01-03
“할매들이 묻습니다…국가란 무엇이냐고”
2013-12-20
사람은 도태돼봐야 한다
2013-12-06
우리 국민은 ‘여왕’을 선출했다
2013-11-22
서울시청사 디자인, 되게 애틋하고 복잡해
2013-11-08
내가 기대했던 ‘박근혜’는 아직 안 나왔다
2013-10-25
“남·북한과 미국이 이단으로 취급해도 난 당당하다”
2013-10-11
“간지나게, 자잘하게 개기며 살렵니다”
2013-09-27
“종탑 농성으로 제일 개과천선한 건 바로 나”
2013-09-06
열혈촛불 지식인의 힘은 ‘나 자신에 대한 구토’
2013-08-23
전태일도 우리처럼 재미나게 살고 싶었겠죠
2013-08-09
당돌한 정치 신인 또는 딴따라 페미니스트
2013-07-26
“못생겼다고 아버지도 나를 미워했지만…”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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