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순
언론학 박사. 전직 교수. 살림하고 애 키우는 오십대 아줌마이자 공부하고 글 쓰는 열혈시민이다. 서울대 사회학과와 럿거스대 커뮤니케이션스쿨을 졸업했다. 최근까지 미국 올드도미니언대학 조교수로 인터넷 기반의 시민운동을 강의했고 그 전에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역사 속 인물을 재조명했다. 세상의 새 지평을 여는 ‘열린 사람들과의 어울림’(열림)을 격주로 전한다.
[토요판] 이진순의 열림
우리는 오늘 맥도날드를 점거한다
2015-02-06
“돌고래를 보라, 야비한 사람들은 오래 못 가지”
2015-01-23
김중배 “‘사람이란 누구인가’ 질문 다시 던져야 할 때다”
2015-01-09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 위원장 “이건 정파나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2014-12-26
아티스트 양방언, 아버지에게 ‘해녀의 노래’를 바칩니다
2014-12-12
정주영 손자의 ‘실험’…“사회적 기업가들을 엄마와 떨어뜨려라”
2014-11-28
나영석 PD “정든 KBS 떠난 진짜 이유는…”
2014-11-14
비정규직 여성의 시선으로 나를 본다면…영화 ‘카트’의 부지영 감독
2014-10-31
중증장애인 수연아, 너의 종소리는 쓸모 있단다
2014-10-17
시골목사의 행복 비결…‘우리 함께 돌파리가 되자’
2014-10-03
안락함에 굴하느니 ‘철없는 한량’이고파
2014-09-19
진보진영 무관심이 ‘극우 탈북자’ 만든다
2014-09-04
성숙을 원한다면 C/N 공식을 기억하라
2014-08-22
“새정치 니들 속옷만 입고 도망가던 선장이구나”
2014-08-08
“팽목항과 삼성전자서비스는 맞닿아 있어”
2014-07-25
남편은 보도연맹, 아들은 월남전, 나는 송전탑
2014-07-04
“한국인 손 놓은 곳은 아직도 적대적 분위기”
2014-06-20
‘숨쉬기도 미안한 사월’…출근길 운전을 멈추게 한 시인
2014-06-06
구원을 왜 저희들만 받아?
2014-05-23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믿어야겠지
2014-05-09
1
2
3
4
5
6
7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