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집인의눈] 제 목소리 못 내고 이슈논쟁서 밀리는 신문은 도태
‘빅 브러더’에 조종되는 <더 타임스>는 반면교사
언론법·세종시 논쟁, 진보언론 열쇳말은 ‘불균형’
의제설정의 시의성은 기사의 양·질보다 더 중요
: 200910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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