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치 신문에 실리는 ‘시민편집인의 눈’은 시민편집인실의 <한겨레> 지면 감시 결과를 공개하고 <한겨레>가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시민편집인실과 고객센터 등으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비판과 의견을 소개하고 온라인(www.hani.co.kr)에서 각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중계합니다.
　또 ‘사실 확인’ 난은 오보나 단순한 사실관계의 오류체크를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류를 잡아내 시민
시민편집인의 눈
[댓글중계] “대통령 독도방문 언젠가는 해야 했다”
“우리 땅인데 조용한 외교 유지했어야” 		2012-08-28
교육문제 안 풀리는 이유 언론에 있다 2012-07-24
[독자 의견] 재벌 문제 제대로 부각시켜야 2012-07-24
[독자 의견] 경찰 어려움도 헤아려줬으면 2012-07-24
[댓글중계] ‘여성이 행복한 산부인과’ 핵심은 ‘배려’
“일방적 매도 말고 의료진 의견도 듣고 썼어야” 비판도 		2012-07-24
우리 방송을 망친 이데올로그들 2012-06-26
[독자의견] 현장 동영상 늘리고 전진배치 2012-06-26
‘2% 이상’ 부족한 지면개편 무엇을 놓쳤나 2012-05-29
“박근혜 불쌍하잖아요” 그것으로 선거 끝 2012-04-24
[댓글중계] 비전 없는 ‘젊은 피’ 공천 비난 빗발 2012-03-27
[독자의견] 토요판, 연성기사에 치우쳐
의제설정에서 밀리는 것 아닌가 		2012-03-27
[시민편집인의 눈] ‘철의 여인’에 대한 환상을 깨라 2012-03-27
[시민편집인의 눈] 재벌개혁, 왜 ‘한겨레’가 앞장서지 못하나 2012-02-28
[시민편집인의 눈] ‘부러진 화살’은 언론을 쏘았다 2012-01-24
[댓글 중계] “학교폭력, 부모 동반책임제로 대응하자” 2012-01-24
[사실 확인] 75년 국민투표 때 비상계엄령은 없었다 2012-01-24
[시민편집인의 눈] 백제왕 죽음에 당태종이 왜 곡했을까 2011-12-27
[독자 의견] 대선 관련 전문가 조사 전문가다운 이야기 없어 2011-12-27
[댓글 중계] ‘나꼼수’ 칼럼 동조, “기성언론 부끄러운 줄 알라” 2011-12-27
[시민편집인의 눈] ‘FTA’에 대한 유길준과 박규수의 대답 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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