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치 신문에 실리는 ‘시민편집인의 눈’은 시민편집인실의 <한겨레> 지면 감시 결과를 공개하고 <한겨레>가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시민편집인실과 고객센터 등으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비판과 의견을 소개하고 온라인(www.hani.co.kr)에서 각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중계합니다.
또 ‘사실 확인’ 난은 오보나 단순한 사실관계의 오류체크를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류를 잡아내 시민
시민편집인의 눈
[시민편집인칼럼] 한-미간 비대칭성과 FTA / 홍세화
2006-07-18
[편집국에서독자에게] 한겨레가 신문발전기금을 신청한 까닭은
2006-07-11
[시민편집인칼럼] 시민적 견제력과 <한겨레> / 홍세화
2006-07-04
[편집국에서독자에게] 신문의 앞날은 밝습니다
2006-06-27
[시민편집인칼럼] 전교조 비판의 전제 / 홍세화
2006-06-20
[편집국에서독자에게] 균형있는 월드컵 보도는?
2006-06-13
[편집국에서독자에게] 오탈자 없는 신문, 노력하겠습니다
2006-05-30
[시민편집인칼럼] 기본 요건도 갖추지 않은 반론
2006-05-23
[편집국에서독자에게] 한겨레가 주식시세표를 없앤 까닭은…
2006-05-16
[시민편집인칼럼] ‘개혁’ 신기루와 지역주의
2006-05-08
[시민편집인칼럼] 한겨레 사설, 2% 부족하다
2006-04-25
[시민편집인칼럼] 피할 수 없는 악역
2006-04-10
[편집국에서독자에게] “무죄판결 땐 이전 기사 지워주세요”
2006-04-03
[시민편집인칼럼] 끝없는 긴장
2006-03-27
[편집국에서독자에게] “광고에도 한겨레 시각을” 지적 많아
2006-03-20
[시민편집인칼럼] 한-미 자유무역협정 정면으로 달라붙어야
2006-03-13
[편집국에서독자에게] 독자와 ‘쌍방향 호흡’ 지면 생기 밑거름
2006-03-06
[시민편집인칼럼] 늠름한 민중의 표상
2006-02-24
[시민편집인칼럼] 한겨레의 초심은 어디에?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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