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목요일치 신문에 실리는 ‘시민편집인의 눈’은 시민편집인실의 <한겨레> 지면 감시 결과를 공개하고 <한겨레>가 나아갈 방향을 독자들과 함께 모색해보는 자리입니다.
시민편집인실과 고객센터 등으로 들어오는 독자들의 비판과 의견을 소개하고 온라인(www.hani.co.kr)에서 각 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중계합니다.
　또 ‘사실 확인’ 난은 오보나 단순한 사실관계의 오류체크를 독자들에게 맡긴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오류를 잡아내 시민
시민편집인의 눈
[댓글 중계] ‘우리 안의 비정규직’ 많아도 너무 많아 2013-08-29
편집국장의 침묵 2013-07-25
전두환 일가 압수수색은 짜고 치는 고스톱? 2013-07-25
[독자의견] 촛불집회 적극 보도했어야 2013-07-25
[독자 의견] 1면 무기 사진 ‘한겨레’ 가치 일탈 2013-05-31
[독자 의견] 윤창중 자택 사진 공익성 따졌나 2013-05-30
창간 25주년, ‘한겨레 정체성’을 생각한다 2013-04-23
[독자 의견] 성매수 ‘함정수사’ 비판만 할 건가 2013-04-23
[독자 의견] 요양보호사 인권은 어디 갔나 2013-04-23
[댓글 중계] 현장경찰 욕먹이는 ‘정치견찰’이 수사권 독립? 2013-04-23
[독자 의견] 육아복지 강조하며 시급 5000원 2013-03-26
[독자 의견] 격투기 보도에 비판의식 없어 2013-03-26
박근혜의 독배 ‘구별짓기 정치’ 2013-03-26
[댓글 중계] 사회구조만 탓하며 학교폭력 방치하나 2013-03-26
[독자 의견] 어제 방송된 ‘오늘의 하이라이트’ 2013-02-27
[독자 의견] 지역주의 조장 댓글 없애야 2013-02-26
[댓글 중계] “열심히 일한 대통령” 자화자찬에 비판 봇물 2013-02-26
국정원의 추락과 부활의 관건 2013-02-26
[독자 의견] 한글신문이 힐링, 멘붕 등 남용 2013-01-30
[독자 의견] ‘국회의원연금법’ 어물쩍 넘기나 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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