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좋아하는 자연이 있는 도심 밖으로 나갈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노후를 준비하는 곳이 나을지,
단독주택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할지….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인지 찾아갑니다.
esc : 살고 싶은 집
[ESC] 추억을 담는 그릇, 집…“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2019-11-28
[ESC] 소파 안 사요 편의점 테이블 써요
2019-11-14
아빠의 낡은 창고가 품은 딸의 집
2015-03-04
나에게 딱 맞는 방, 가구 매장에서 골라볼까
2015-02-25
서재도 아닌 창고도 아닌 작은 방 구출작전
2015-01-28
일본식 목조 연립주택의 아주 특별한 재생
2015-01-14
공간은 나누고 재활용…가구는 더 싸게 더 경쾌하게
2014-12-31
우리 가족의 두번째 함께 살기
2014-12-17
평균 나이 52살, 은퇴 대비해 함께 살 8가구의 ‘우리집’
2014-12-10
마당있는 전셋집 내 집처럼 고쳐 살기
2014-11-26
인내심은 필수, 터줏대감 부동산을 공략하라
2014-11-26
벽이 움직인다…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한칸집’
2014-11-19
가지면 3가족 집, 나누니 10가족 집으로
2014-10-08
이동식 주택으로 해답찾은 ‘5도2촌’의 꿈
2014-09-10
그 집의 문턱은 왜 닳았을까
2014-08-27
인테리어업자 건너뛰니 고생 두배, 만족은 열배
2014-07-30
독립되어 오래갈 수 있는 존경과 행복의 집
2014-07-16
햇살 가득 집 안으로 끌어오는 발코니의 재발견
2014-06-25
상식을 뒤집어야 좋은 땅이 보인다
2014-05-28
60년 전 옛기억 복원한 오래된 새집
2014-05-14
1
2
3
ġ
ȸ
ȭ
̽
ȹ
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