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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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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만 허용한 페이스북의 잔인함 |
2014-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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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발명품’ 구글안경은 왜 ‘올해의 실패’가 됐나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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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선배의 알림… 알고보니 스팸 요청, 왜? |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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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이불킥 할 일들…”, 값비싼 ‘온라인 흔적 삭제’ |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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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 나는 누구 여긴 어디? |
201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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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스티커의 진짜 이유? 문자는 소통의 7%만 담당 |
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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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로 사막도 스캐닝…못 갈 곳 없는 ‘인터넷 세계 여행’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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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서비스의 진실…“당신은 상품입니다” |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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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못 쓰게 한 잡스…배신일까, 좋은 아빠일까 |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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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웨어러블, 감각기관 대체하나 |
201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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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쉴 틈 없는 뇌…창의성은 멍하게 쉴 때 작동 |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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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날아든 회사전화 받어? 말어?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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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살 아이보다도 못한 어른들의 ‘디지털 지능’ |
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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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는 건 사진뿐?” 마음에 담으면 더 생생 |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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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삼아 스마트폰” 캠핑장 옮겨간 디지털세상 |
20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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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통화만 보면 사람 됨됨이가 보인다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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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시대 첫 월드컵 데이터 캐면 ‘나도 족집게’ |
201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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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의 ‘본방 사수’란?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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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학 가르치는 왕사 자녀 디지털교육 표본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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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으로 끝맺은 ‘짝’ 유명인 효과의 위험 |
201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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