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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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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한 경비로봇의 역설 |
2017-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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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명까지만 받습니다” ‘소수정예’ 학원의 속사정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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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꿔온 직업이 사라지면…” 울어버린 초등생 |
2017-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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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 “기술이 문제 해결하지만 때론 기술이 문제” |
2017-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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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보면서도 왜 스마트폰을 더듬을까 |
201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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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불법선거운동이 일깨운 ‘디지털 까막눈’의 위험성 |
2017-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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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판매 늘어나는데 전자책 감소 이유? |
2017-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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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 열풍이라지만 개발자인 내 미래가 불안” |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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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차단에 기술적 수단 도움될까? |
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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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시대의 질문 빨리 갈까, 멀리 갈까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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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세 가능할까’ 인공지능에 물어볼 질문? |
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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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주이용자는 기계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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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새로 배워야 할 아이랑 즐겁게 놀기 |
2017-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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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되지 않을 권리’는 프랑스보다 한국이 시급 |
201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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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 배경엔 똑똑해진 기계, 멍청해진 사람 |
2016-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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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과 대면 소통 효율성 더 높은 쪽은? |
2016-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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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잊고 떠난 여행이 준 두 가지 경험 |
201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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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암호 변경 요구가 오히려 보안 취약 부른다 |
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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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발화사건과 기술의 ‘통제 불능’ |
201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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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 지운 부모 고소” 자녀 사진 주인은 누구? |
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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