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제·오늘·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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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난다는 개천은 시궁창 돼…어른들 ‘아픔 배틀’ 지겨워”
국민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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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 최대 걸림돌은 부정부패·빈부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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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6명 “협력해야 할 나라는 중국”…미국 크게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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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노무현 32%…10년 전보다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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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여러분은 어떤 사회를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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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희망 잃은 나라…“경제적 불안정 탓”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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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이후 가장 중요한 사건…2040 “세월호” 5060 “한국전쟁”
전문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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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에 물려줄 가장 큰 자산은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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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 가장 중요한 사건은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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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명 중 9명 “우리사회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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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0명 중 9명 “우리사회 안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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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차 해소가 최우선 과제” 55%…‘성장보다 분배’ 절박감
다시, 교육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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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자사고, 대입 특혜 등 역기능 더 커”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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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명 중 여섯 “무상급식 최소한 현재수준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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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신뢰하지 않는다” 62%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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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부터 사회적 합의 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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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마다 대토론회…정책 합의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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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자유학기제 긍정적…교육재정 축소론 성과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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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사진, 2007년 이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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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열에 아홉 “교육정책만은 사회적 합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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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바뀔 때마다…공약 따라 교육부 장관 정책 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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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입시정책 오락가락…수험생들만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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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너무 자주 바뀌어…최소 5년 이상 건드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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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교육과정 적용시기 늦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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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도 보수도 ‘영재’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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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교육도 제대로 해야…분야별 잠재력 계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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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가 우등생으로…전교 1등도 “생각 폭 넓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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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위주 낡은 입시에 치이고 고교등급제에 좌절…학생들만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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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다양성 인정하되, 서열화는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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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정부 모두 입시경쟁만 문제로 봐 교육정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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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선별복지 공방보다 ‘의무교육 기준’ 합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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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도 ‘기껏 1번 찍어줬더니 아그들 밥값 가지고…’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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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적 합의기구 ‘국가교육위원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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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교원·학부모단체 등 추천 인사로 다양성 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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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비상사태에도 ‘학교 개혁 합의안’ 꾸준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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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 만들어 초중등 과정·미래교육 등 다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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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합의로 아이들 행복 위한 수업방식·대입 틀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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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교육정책 위해 독립적인 국가교육위 필요” 입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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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준비위 같은 국가교육위 바람직” “내년 총선공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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