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길 칼럼] ‘인도-태평양’과 한미일 삼각동맹은 양립 안 된다
미국이 지소미아 종료를 재고 압박으로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고, 인·태 동참도 종용한다. 한국에게 이중의 대중국 봉쇄를 강요이다. 한국에 인·태 동참을 촉구하려면, 동아시아의 마지막 허브 앤 스포크 안보동맹 체제인 한·미·일 동맹 강화를 종용해서는 안된다.
: 20191111 16:10 | : 201911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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