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강명관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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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실학자’ 홍대용은 ‘뼛속까지 갑족’이었다
②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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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도 ‘인권의 퇴조’를 질문해야 한다
③ 사회학자 김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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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표는 ‘사회’ 해체하고, 국가를 탈주술화하는 것”
④ 임옥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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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다시 페미니즘을 말하다
⑤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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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험으로 세계 설명하는 일반이론 만들어야죠”
⑥ 김재홍 전남대 사회통합지원센터 부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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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핵심은 시민적 연대와 평등”
⑦ 홍윤기 동국대 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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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 ‘앎의 질’이 ‘민주주의의 질’을 결정합니다”
⑧ 김호동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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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려면 중국 너머 ‘유라시아 시각’ 되찾아야”
⑨ 홍성욱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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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는 지금 이 순간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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