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스포츠, 얼마나 비슷할까요? 스포츠부에서 일했던 야당 출입 기자 이승준(gamja@hani.co.kr)씨가 스포츠와 정치 유사성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매일 공방을 벌이는 여야의 모습을 본떠 ‘핑퐁’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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