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한겨레>의 신상 사진 중 어떤 사진을 기억해야할지 고민이라면 사진에디터가 '콕' 집어 추천하는 ‘사진에디터의 콕’을 체크하세요. 머스트해브(Must Have) 사진, 잇(It) 사진을 강창광 에디터가 골라 매주 전달합니다.
강창광 사진에디터의 콕
서로 겨눈 총을 내릴 수 있을까?…사진에디터의 ‘콕’
2016-03-11
잔인한 겨울 지나 따뜻한 봄 오기를…사진에디터의 ‘콕’
2016-02-26
설 연휴의 추억…사진에디터의 ‘콕’
2016-02-12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사진에디터의 ‘콕’
2016-01-29
‘소녀상’의 손을 잡아주세요…사진에디터의 ‘콕’
2016-01-22
‘헬조선’을 살아가는 청춘의 방…사진에디터의 ‘콕’
2016-01-15
지구에 무슨 일이?…사진에디터의 ‘콕’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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