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부문 선임기자 이경입니다. 논설위원과 경제부 선임기자 등을 지냈습니다. ‘이경의 이로운 경제’에서 국내외 경제 현안을 분석하고 해법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통화정책을 비롯한 거시정책과 불평등·고용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들께 도움이 되는 경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조언을 기대합니다. 블로그: http://blog.hani.co.kr/kyung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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